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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카카오, ‘2017 카카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코딩교실’ 완료 2017-11-30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코딩강사 양성과정’ 연계해 제주도내 읍면지역 초등학교 대상 코딩교육


[2017-11-30]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제주도내 읍면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2017 카카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코딩교실(이하 찾아가는 코딩교실)’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생활 속에서 코딩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내 읍면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전문강사들을 직접 학교에 파견해 코딩을 가르쳐주는 카카오의 지역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실시된 ‘찾아가는 코딩교실’에는 총 17개 초등학교가 신청했고, 성산읍 풍천초등학교, 안덕면 창천초등학교, 대정읍 보성초등학교, 남원읍 흥산초등학교, 한림읍 금악초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코딩교실이 진행됐다.


카카오는 코딩교실 강사 양성과 선발 과정부터 제주지역 IT인재의 육성과 일자리 만들기 관점에서 접근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여름 코딩교육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한 ‘제주로ON코딩×코딩강사 양성과정’의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우수 수료생을 코딩교실 강사로 선발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 결과, 평균 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예비 강사들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김종훈 교수의 지도 아래 언플러그드 컴퓨팅, 스크래치, 앱 인벤터 등의 프로그래밍, 마이크로비트 등의 피지컬 컴퓨팅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제주도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습 교육과 사전 워크샵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혔다.


카카오는 코딩 교실 교재도 아이들의 수준별 여건을 고려해 김종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맞춤형 교재로 개발했다. 교재는 미국 MIT에서 아이들의 코딩 교육을 위해 만든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교육 9시간과 영국 BBC가 개발한 마이크로비트 교육 6시간 교육으로 구성됐다. 카카오는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와 교구, 강사비 일체를 지원했으며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읍면 지역 정보격차 해소와 제주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올해 코딩교실에서 활동한 강사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IT교육 봉사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코딩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코딩을 직접 해보고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아이들의 최종 결과물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평소 게임만 좋아하던 아이들이 코딩을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했던 교사들 역시 “카카오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덕분에 정보교육에서 소외되어 있던 아이들이 코딩을 실제로 접하고, 결과물까지 만들어내면서 IT와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이제 IT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아이들의 하나 둘 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코딩 교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2018년에는 대상 학교와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이좋은 디지털세상 교사 연수’를 통해 IT교육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함께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