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with kakao


제주에서 카카오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사람들

농가에 변화 가져온 카카오, 없어선 안될 존재


한기림JK백도라지연구소 이기승 대표


제주지역 우수 농산물을 카카오톡 수천만 이용자와 연결시켜준 카카오파머.

정식 서비스 시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카카오파머 덕분에 제주지역 농가는 많은 고민을 덜고 농사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농업과 이질적인 산업으로 알았던 IT산업이 1년 사이에 농산물 유통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성장했고, 브랜드 패키지, 고객CS 등 농가에서 전문적으로 담당하기 어려운 일을 소화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도라지 농사를 짓는 우리 농장도 카카오파머를 이용하면서 이러한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전화로 상품 문의를 하던 4050세대 소비자가 카카오톡으로 주문하기 시작했고, 도라지에 관심도 없던 2030세대의 구매가 증가했습니다. 카카오파머를 이용한 지 약 1년. SNS를 통해 브랜드가 알려지면서 오프라인 매출도 증가하고 모바일을 통한 신규 매출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기존 수익을 IT기업과 나누게 될 거라는 일부 우려와 달리, 기존에 없던 수익을 만들고 시장 규모를 키우기 시작한 것이죠.


더 많은 농가들이 카카오파머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